타우랑가 새벽 골프 (확 트인 하늘)
우리집 운동 선수들 |
2011. 4. 9. 14:33
주말의 한가한 새벽은 언제나 상쾌함을 주네요.
특히나 오늘 처럼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은 더욱 더 그렇구요.
먼저 준비 운동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잘 따라하려나???
지난주 뉴질랜드 썸머타임(NZ daylight savings time)이 해제 되면서 해 뜨는 시간이
빨라 졌습니다.
새벽 골프치기가 더 좋아졌다는 말씀...
하지만 겨울이 깊어질수록 골프 칠 시간은 짧아 지겠지요.
저는 좋지만 골프 좋아하는 연수를 생각하면 아쉽겠는데요.
아빠따라 타우랑가 골프장(tauranga golf course) 출입 3년차인 연수(4살 반 연수),
골프공도 정성스럽게 씻습니다.
그래야 골프를 더 잘칠수 있다는걸 아는지?
오늘 간식은 쵸코바 ~~~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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