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회사 trimax
타우랑가 john |
2009. 8. 31. 23:16
컨테이너 기다리는 mowers
대형 잔디깍는 기계를 만드는 회사로써 뉴질랜드에 많지 않은 수출업체중 한곳입니다.부지런한 사장님은 1년에 대부분을 외국의 전시회를 다니며 회사를 알리고 다닙니다.영국과 프랑스에 많은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데 몇년전부터는 미국에 진출해서 지금은 죠지아에 웨어하우스를 크게 두고 한발 한발 내딪고 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는 독일에 한달정도 있으면서 새 시장 개발에 분주하답니다. 덕분에 회사 인지도는 꽤 높다고 하네요.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입니다.
경기가 않좋은 상황이지만 모두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 저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살고 있습니다.
trimax mow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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