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영주권이야기

NZ 영주권을 잡아라 | 2011. 2. 15. 21:46
Posted by johnna


요것이 바로 뉴질랜드 영주권이랍니다...
정말 작은 종이 조각에 불과한 이것을 받으려고 4년동안 그렇게 고생했나봅니다.
보통 이민 대행사를 통해서 많이 받기도 하지만 우리 신랑 혼자서 해냈습니다.

아~ 여기서 잠깐- 이글을 쓰는 사람은 바로  블러그 주인의 안사람이랍니다.
작년 셋째 아이 임신과 함께 비자를 받지 못해 불법체류의 신분까지 갔던 상황에서 
포기도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젠 제가 글을 써 보려구요.
여기서 지금껏 살았던 이야기...
                    사는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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