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후 돌아가는 불도우져


 오늘은 어딘가에서 자갈을 가져와서 입구를 통해 안쪽으로 쌓아놓은후 불도우져로 평평하게 바닥을 다지더군요. 높이는 세워놓은 벽과 나란히 맞추었네요.
  



 삽으로 열심히 땅을 파고 있네요. 어딜 파고 있는지 좀 있다가 볼께요.




 
 
 가장자리에 있는 벽을 따라 300mm정도의 폭으로 전체를 고르게 파 놓았습니다. 깊이는 세워진 벽정도의 깊이네요.


 D-5 작업 종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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