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골프장에 도착하니 가랑비가 살짝 내리기 시작하네요.
그러나 우리 연수 골프를 치고 집에 간답니다.
그래서 시~~~작.

채 잡는것은 중요하지요.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부터~~

벙커를 어떻게 피하지?

연습 한번 하고나서~


날이 밝아 질때까지~~



공뒤에서 칠 방향 확인하고~~
공뒤에 골프채 놓고~~
발 위치에 놓고~~
준비 되면 채를 서서히 들어 올리고~~
딱!
나이스 샷!




즐거운 간식시간
오늘은 바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타우랑가 골프장의 마지막 18번 홀을 끝으로
'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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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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