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교육제도에서 말하는 Primary Education 은

Year 1 에서 Year 6 의 Primary School 과 Year 7 에서 Year 8 의 Intermediate School 까지의 교육과정을 말합니다.

 

초등학교의 과정과 중학교 과정이 한 학교에서 이루어지기도 하고 분리되기도 하지요.

공립학교는 모두 따로 있고, 카톨릭 학교나 사립학교는 거의 8년 초등 교육을 같은 학교에서 합니다.

 

그러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합한 Primary Education 과 고등학교를 일컫는 Secondary Education 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차이점은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는 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전과목을 가르치고, 고등학교에서는 대학교처럼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수강 신청한 후 각 교실로 이동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곳 고등학생들은 고학년에 올라 갈수록 선택과목이 많아지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뉴질랜드 교육부에서 만든 초등학교의 Curriculum 을 살펴 보면, 언어 영역, 수학, 과학, Technology, 사회과학 분야, Arts 그리고 Health and Physical well being 로 크게 나눌 수 있어요.

 

대부분의 학교에서 책상 배치는 그룹으로 하는데, 이는 뉴질랜드 교육에서 많은 부분이 그룹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언어 영역에서는 읽고 쓰고 말하는 능력과 의사 소통의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는데, 책읽기를 하고 작문도 하고 매주 친구들 앞에서 뉴스를 말하기도 합니다.

 

시를 공부하고 써보는 시간도 따로 있고, 원주민 언어인 마오리어를 배우기도 합니다.

 

수학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과정을 매우 중요시 하여 원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그리고 문제 해결능력을 중요시해서, 간단한 계산 문제 보다는 응용문제를 많이 다룹니다.

구구단을 달달 외게 하지는 않고,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곱셈표를 외울 수 있게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는 계산기 사용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어떤 교육학자는 계산기 사용에 너무 의존해서 국제적으로 수학 능력이 떨어진다고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과학분야는 실제 현장학습을 많이 하고 교실에서 실험도 많이 합니다.

바다에 가서 바닷가 식물과 모래를 보기도 하고, 산에 가서 많은 종류의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새들을 보기위해 견학도 가고 말입니다.

 

초등학교에서도 과학과목은 이론에 치중하기 보다는 실험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따로 컴퓨터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고, 각 학급에 있는 컴퓨터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고 작문 등을 컴퓨터 작업으로

마무리 할 때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익힙니다.

선생님께서 옆에서 도와 줍니다.

학교에 일찍 등교한 어린이들은 공부 시작하기 전에 학습에 관련된 게임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는 것도 물론 배웁니다.

 

사회교육 분야에서는 예절교육과 인간관계에 대한 교육도 하고 종교계 학교에서는 종교 교육도 합니다.

인터뷰하는 기술도 배우고, 많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초빙하여 묻고 대답 하는것도 하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에 대한 문제,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인 만큼 세계 문화와 인종적인 문제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따로 그림공부를 안 시켜도 될 만큼 학교에서 미술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나 학교에서 작업을 할 때에도 그림 그리는 일이 의외로 많습니다.

건강 교육에서는 관련 단체에서 직접 나와 다양한 교육을 하기도 하고, 교육을 담당하는 경찰관이 학교에 와서 안전 교육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체육활동은 뉴질랜드에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특히 달리기 부분은 거의 매일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각 반 담임 선생님들의 재량으로 꾸밀 수 있는 체육시간이 있고, 학년별로 모여서 하는 활동도 있고 학교 행사로 이어지는 대회도 있는데, 모두들 즐기는데 중점을 두기 때문에 체육 활동에 능력이 없는 아이들을 억지로 시키지 않고 능력에 맞게 조절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한국 나이로 8살되는 아이가 학교에서 3종 경기에 참여 합니다.

먼저 수영을 자유형으로 세번 왔다 갔다 하고, 그 다음에는 자전거를 타고 잔디가 있는 운동장을 두 바퀴 돌고 마지막으로 장거리 달리기로 장식을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은 학교 마다 조금씩은 다르겠고 학교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습니다

 

IEAA를 알고 계십니까?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학교, 홈스테이 등으로부터 받는 서비스에 불만이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럴 경우 과연 불만 사항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불만 사항이 생겼을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일단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나 학생 관리 교사나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유학원에 먼저  자신의 불만이나 문제를 상세히 얘기한 후 처리 사항을 의논해야 한다.

뉴질랜드 교육부 유학생 지침에 따르면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은 공정하고 평등한 내부적 불만 처리 접수 절차를 가지도록 해 놓고 있으므로 학생들이 불만을 가졌을 경우, 먼저 이 내부적인 절차를 밟도록 되어있다.

만약 유학생들의 문제가 학교 내에서 내부적인 절차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그 다음 절차로 외부적인 기관에 연락할 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IEAA , 즉 유학생 교육 항소 심의회 (International Education Appeal Authority - IEAA)이다.

IEAA는 유학생의 불만을 판결하는 곳으로 접수된 유학생들의 불만 사항을 조사하고 이에 대해 교육부 지침에 위배되는 사항을 적발하여 판결을 내린다. 또한 IEAA는 지침을 위반한 교육기관에 대해 재제를 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만약 유학생들의 불만 사항이 학교내에서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된다면 자세한 불만 사항을 적은 편지를 우편이나

이메일 등으로 IEAA로 보낼 수 있다. [KR]

IEAA (The International Education Appeal Authority)
C/- Ministry of Education
Private Bag 47-911
Ponsonby
Auckland           

 

출처:www.justice.govt.nz/tribunals/international-education-appeal-authority

 

지역신문에 나온 연수 아빠~

타우랑가 john | 2014. 10. 16. 08:29
Posted by johnna

8월 7일자 타우랑가 지역 신문에 나온 연수아빠입니다~

"Bay News"라고 이곳 타우랑가지역에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는 신문인데요...

뭐라하지 않았지만 무언의 압박감에 요래~올려봅니다. 

 

 

다들 아이겠지만 연수아빠가 지역에 한인 신문 만드는건 다 아시죠....

연수아빠가 만든 신문에 실린 수영레슨 광고를 통해 많은 수영레슨생이 생기면서 한국아이들에게

수영의 중요성과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알릴수 있게하는데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해주었다는게 요점인데요...

그리하여 이곳 뉴질랜드에 있는 여러나라  아이들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아이들 에게도

이러한 좋은기회를 만들어 줬으면 하는게 이번 취재의 요점이라는데요....

 

여기저기 키위업소들 다니면서 홍보하고 광고 받고 ....어찌나 열심히 신문을 만드는지....

옆에서 보는 사람으로 정말 짠~할때가 많답니다.ㅠㅠ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여기저기서 인정<?>은 많이 받고 다녀 내심 맘이 좀 놓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 맘 한켠은 여전히 짠할 때가 더 많답니다ㅜㅜ

 

그래도 이렇게 좋은 일로 신문에 나니 더 맘이 위로가 되는것같네요...

앞으로 입 보단 더 많이 발로 뛰어다닌면서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늘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그런 연수아빠의 모습 잃지 않기를 바라며...

고생많으십니다...나 사장님~ 

 


 

( 실은 연수아빠 사진보단 신문에 아이들 이름이 나왔다는게 전 더 좋았답니다.)

 

 

 

 

 

 

 

글쓴이 : 연수맘          

 

 

이쁜 녀석~쭌이가 어제는 알파벳노래를 불러주더라구요~ 

중간중간 음과 박자는 틀려도....

재법 또이또이하게 알파벳을 애기해주는 아들....

이젠 하나하나 짚어가며 나에게 설명까지 해준답니다^^

 

시와 함께 알파벳 "B" 공부하고 왔네요...

재미있는 시도 공부하고 시 속에 있는 알파벳도 찾아보고....

요즘 학교가는걸 좋아라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글쓴이 : 연수맘

 

 

                                          이제 타우랑가에도 따뜻한 봄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오네요...

지난 일요일 아침....

울집 아이들 아침상 준비하고 있을동안 아빠와 집앞에서 자전거 타는 모습입니다~

 

ㅋㅋㅋㅋ......저도 몰랐던 사실.....

우리 지수 옛날에 할머니가 보내준 하얀 고무신 신고....

스쿠터타고 있네요~~

가끔 장보러 나갈때....하얀 고무신이 좋다며 신고가겠다는 딸래미를 억지로 말리곤 했는데...

지지배...엄마가 안보는 사이...결국 신고 말았네요~

나...지....수......역쉬~넌 한국사람이구나....

 

 

 

 

 

 

 

 

 

 

 

                                                                                                               글쓴이 : 연수맘

 

이제 곧 있으면 할로윈데이인데요...

작년 할로윈데이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

저희집을 처음 찾아온 꼬마 귀신들의 모습입니다.....

꼬맹이들 주려고 준비한 사탕한봉지를 보더니....어서 달라고 어찌나 무섭게 굴던지....

나름 이쁜<?>귀신들을 기다리는지....

우리집 꼬맹이들 아에 문앞에서 문열어두고 기다리더라구요....^^

내년 할로윈데이에는 울 집꼬맹이들도 꾸며서 나가볼까 합니다~

 

 

 

 

                                                                                          글쓴이 : 연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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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우리 집 두놈들의 치아를 우연히 보던중....

까만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바로~  충!! 치!!

아이들 이에 신경을 쓴다고 나름 매일 밤마다 양치를 해주었건만.....

양치만으로는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아이들 이 구조상 이와 이사이에 틈새가 있는 아이들은 양치후나 전에 반드시 치실을 사용하셔아 한답니다....

이 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 찌꺼기는 양치로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그대로 둘 경우 충치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리하여 우리 집 두녀석들도....

무심한 엄마 탓에 어금님 앞쪽에 충치가 생겼답니다...

특히나 뉴질랜드 수돗물에는 불소가 불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한국에 있을 때보다 충치가 생길 확률이 더 크며 또한 양치 후 많이 헹구는 것도 좋지않다고 하네요...

한 2번정도만....

그리하여...오늘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어떻게 치아관리를 해야하는지 함 적어봤습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셨으면 하는맘에....^^

 

1. 영유아기


어릴 적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 자신의 건강한 구강을 좌우한다.

1 올바른 수유습관으로 충치 예방

2 이가 나기 시작하면 6개월 간격으로 치과 정기검진

3 간식의 종류를 주의할 것

치아는 생후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해 만 2세 정도 되면 20개의 유치(젖니)가 모두 나온다. 치아가 나기 시작해서 2세 전까지는

부모의 올바른 수유습관이 중요하다.

잠자기 전이나 밤에 수유하는 것을 가능한 한 줄이고 대신 보리차나 생수를 물려 재우는 것

이 좋다. 앞니만 났을 때에는 거즈나 유아용 고무칫솔로 입 안을 가볍게 닦아 준다.

이 시기에 서서히 칫솔질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하며  간식은 종류와 횟수가 중요한데,

캐러멜처럼 치아에 달라붙거나 입 안에 오래 남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음료수는 탄산음료나 요구르트보다 우유가 좋다.


2. 아동기


1 칫솔질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

2 적절한 시기의 유치발치

3 치아홈메우기(실란트)와 불소 도포로 충치예방

4 유치와 영구치 교환시기로 고른 치열에도 관심을 가져야

6세경에는 영구치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므로 충치예방에 각별히 신경 쓴다. 취학 전까지 정확한 칫솔질보다는 칫솔질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스스로 칫솔질을 잘 할 때까지 부모가 체크하며 닦아 준다.

유치가 흔들리지 않는데 안쪽에서 영구치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충치가 심해 정상적인 시기보다 유치가 일찍 빠져

영구치가  제대로 자리를 못 잡는 경우도 있다. 치아를 교환하는 시기인 만큼 부정교합에도 관심을 갖고 관찰한다.


3. 청소년기


1 1년에 한 번 정기검진과 스케일링

청소년기부터는 충치와 함께 잇몸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갖는다.

1년에 한 번 치과 정기검진과 가벼운 스케일링으로 구강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소년기에는 왕성한 활동과 운동으로 외상 위험이 높아진다. 격렬한 운동 시 치아를 비롯한 구강악안면 외상을 

방지할 수 있는 마우스 가드를 착용하면 불상사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장년기


1 1~2년에 한 번 정기검진과 스케일링

2 잇몸병 발생 여부 확인

음주로 인한 구강질환은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보다는 안주의 영향이 크다. 흡연은 담배를 피우는 동안 입 안이

건조해져 자정작용을 방해할 뿐 아니라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 등 유해성분이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세균 감염에 대한 체내 면역작용을 약화시켜 잇몸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흡연자 중에는 냄새를 맡는 능력이 저하돼

구취 증상이 있어도 자신의 입냄새를 빨리 알아차리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5. 노년기


1 6개월~1년에 한 번 정기검진, 스케일링

2 치근우식증 주의

노년기로 접어들면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구강은 세균번식이 유리한 환경이 되어 잇몸질환과 노인성 충치가 심해진다.

또 잇몸이 점차 내려앉아 치아뿌리가 노출되고 그로 인해 치근우식증(치아뿌리에 충치가 생기는 것)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60세 이상이 되면 70%가량 치근우식증이 있다. 치근우식증은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입 안이 건조하면 물을 자주 마시고, 타액 분비를 촉진하는 껌이나 치약을 사용한다. 잇몸질환은 약만으로는

절대로 치료 할 수 없다.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오히려 잇몸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구강검진, 스케일링으로 관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Greenpark Playcentre

타우랑가 SUS 맘 | 2014. 10. 15. 09:21
Posted by johnna

                                                                                                                  글쓴이 : 연수맘

 

 

 

                                    태어나서 100일부터 꾸준히 다니던 플레이센터~

엄마와 함께있어 더  없이 편하고 안전하고 재미있던 곳을 연수에 이어 준수까지 졸업시키네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12시까지 엄마와 함께노는 플레이센터....

 

우리 준수,지수 금요일마다 갔었던 플레이 센터~~~

이곳은 선생님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엄마들끼리 위원회가 되어 그날 수업을 준비하고...

청소도 함께 하면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있어 좋고..

엄마는 아이와 함께 놀수 있어서 좋고....

더 좋았던건 이곳 뉴질랜드의 아이들의 문화를알 수 있어 참 좋았더랬지요.....

더 없이 편하고 좋았던 곳을 준수가 졸업하는날~

 

 

 

우리 준수 사진 찍어준다니 죽어도 싫다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해가 음식....

준수 마지막 날이라고 아이들을 위해 모닝티 준비해 갔답니다...

 

플레이 센터에서 준수에게 준 졸업장과 선물입니다...

그동안 엄마와 함께 다니던 플레이 센터~~

우리 준수에겐 더 없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의 곳이였을것입니다....

참고로 뉴질랜드의 플레이 센터는 유치원과는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엄마와 함께 가는 곳으로 오전만 열며 엄마들이 모여 운영을 하고 플레이센터본사와 정부의 보조로 운영되어지고 있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여 한텀에 1번 갈경구 $20,00불이면 되구요...

두번 갈 경우  $25,00 3번부턴는 쭉~ $30,00을 내시면 됩니다...

개인당이 아닌 가족별로...아이가 많을수록 더 저렴하겠죠???!!

저는앞으로 막둥이땜시 2년을 더 다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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