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작은 수영대회
타우랑가 SUS 맘 |
2015. 1. 15. 12:05
글쓴이: 연수맘
요즘 수영배우기에 푹 빠지신 우리 두 아드님입니다.
연수와준수는 집에서 가까운 그리어톤 수영장을 다니는데요...
어제는 수영장에 다니는 아이들끼리 격려차원에서 작은 수영대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고만고만한 또래들끼리 모여 서로 대회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수영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주는 그리어톤 수영레슨~
그래도 재미있게 잘 다녀줘서 참 고마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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