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골프장의 새벽을 여는 티샷
우리집 운동 선수들 |
2011. 10. 24. 07:38
작성자 : 연수 아빠
하루가 다르게 타우랑가의 일출시간이 빨라지네요.
그래서 맘 먹고 새벽 골프를 시작 하기로 했답니다.
그 첫번째날 바로 Labour day 아침.
새벽 6시 골프장 도착.
제가 1번으로 도착, 집에서 5분도 안걸리거든요.
몸 풀고 6시 10분 1번홀 시작입니다.
아무도 없는 새벽이라 공 두개씩 치면서 9홀을 돌기로 했습니다.
par 4, 305m 1번홀
par 4, 280m 2번홀
par 4, 358m 3번홀
par 3, 130m 4번홀 제가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홀입니다.
어제, 오늘 연속으로 버디잡은 홀.
par 3, 168m 5번홀 스코어가 가장 안좋은홀.
par 5, 455m 6번홀
par 5, 500m 7번홀
par 4, 309m 8번홀 공사중이라 지금은 par 3, 130m
par 3, 170m 9번홀
하루가 다르게 타우랑가의 일출시간이 빨라지네요.
그래서 맘 먹고 새벽 골프를 시작 하기로 했답니다.
그 첫번째날 바로 Labour day 아침.
새벽 6시 골프장 도착.
제가 1번으로 도착, 집에서 5분도 안걸리거든요.
몸 풀고 6시 10분 1번홀 시작입니다.
아무도 없는 새벽이라 공 두개씩 치면서 9홀을 돌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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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4, 280m 2번홀
par 4, 358m 3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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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3, 130m 4번홀 제가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홀입니다.
어제, 오늘 연속으로 버디잡은 홀.
par 3, 168m 5번홀 스코어가 가장 안좋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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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5, 500m 7번홀
par 4, 309m 8번홀 공사중이라 지금은 par 3, 130m
par 3, 170m 9번홀
7시 30분 9홀을 끝내고, 30분쯤 퍼팅과 벙커샷을 연습하고 돌아왔네요.
여름이 깊어지면 해가 5시쯤 뜨니, 아침식사 전 18홀도 거뜬하답니다.
아침식사하고 오늘하루도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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