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연수맘

 

 

이맘때쯤 되겠네요...

아는 지인분들과 함께 와이히 보웬타운(Waihi Bowentown) 댕겨왔습니다.


예전에 연수 어릴적 친정부모님이 오셔서 잠깐 들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땐 갓난쟁이 준수때문에 잠깐 둘러본 후 차안에서만 구경을 했었는데....


이젠 애들도 다컸고 날씨도 정말 끝내주게 좋아....

언덕위에서부터 바닷가까지 맘껏 구경하고 바람쐬고 왔답니다.


자동차를 타고 언덕위로 올라가시면 마운트 망가누이 산, 마타카나 아일랜드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

아~~~정말 바다와 하늘 색이 이렇게 이쁠줄이야....

 

 

 

역쉬~~~아이들에겐 푸르른 잔디만큼 좋은곳을 없는것 같아요~

 

 

 

 

 

 

 

 

 

 

마운트 망가누이 산, 마타카나 아일랜드까지 한눈에 보이다니.....

 

 

 

 

 

 

 

 

 

 

 

 

 

 

 

 

 

 

 

 

 

 

 

 


날씨도 좋아 바람쐬러 나가기 딱 좋았던날...

바닷가와 초록의 잔디가 있어 아이들도 엄마도 모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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