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연수맘

 

 

유난히 뛰는 것이 서툴어 보이던 준수 1학년떄 축구하는 모습입니다.^^

 

다른 키위아이들처럼....

좀 팔짝 팔짝 뛰어 다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첫날엔 저래...입에 손만 넣고 울더니....

지난주엔 쫌 뛰어다는데....


멋진 슛~~한방 언제쯤 날려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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