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수남매 좌충우돌 이야기 -축구하는 준수
타우랑가 SUS 맘 |
2017. 6. 2. 15:35
글쓴이 : 연수맘
유난히 뛰는 것이 서툴어 보이던 준수 1학년떄 축구하는 모습입니다.^^
다른 키위아이들처럼....
좀 팔짝 팔짝 뛰어 다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첫날엔 저래...입에 손만 넣고 울더니....
지난주엔 쫌 뛰어다는데....
멋진 슛~~한방 언제쯤 날려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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