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비가 퍼 붓더니 오늘은 오전에 살짝 그쳤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나와서 일을 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점심 전부터 다시 쏟아졌구요.
아무튼 몇시간 작업을 했네요 오랫만에...

 사진이 조금은 알록달록 해졌습니다. 빨간색 팀버가 많이세워졌네요.
오늘 브레싱을 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목조벽을 받쳐주는 임시 버팀목들이 여기저기에 많이도 세워졌습니다.

 13일째 작업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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