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미콘차 3대가 왔습니다.
 



 수레를 이용해서 이곳저곳에 자갈과 시멘트가  섞인 콘크리트를 나르고 있습니다.



 선풍기를 바닥으로 뉘인듯한 저 기계는 콘크리트 바닥을 평평하게 해주는 기계라고 합니다. 바닥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지속적으로 밀고 다닙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이 뚫린 2개의 알류미늄이 콘크리트 끝나는 부분에서 나와있습니다.


 주차장입구는 마무리가 다른곳과는 다르게 되었습니다.



 9일째 작업 종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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