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그린파크스쿨- Off I go
연수.준수 NZ 초등학교 적응기 |
2011. 11. 1. 22:39
작성자: 연수 아빠
5살된 녀석들이 뭐를 배워 오겠냐 싶었지요.
그냥 유치원의 연장선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린파크스쿨에서 마냥 노는것은 아니나 봅니다.
오늘은 수학
.
.
.
이 아니라 숫자쓰기. 사과 하나를 그리랬더니 자기 마음대로 일곱개를 그리고 색칠을한 장난꾸러기.
오늘 가져온 동화책은
Off I go.
Here are my knee pads.
Here are my shoes.
Here are my elbow pads.
Here are my wrist pads.
Here is my helmet.
Here is my skateboard.
Off I go.
Here are the things I need:
학교에서 배워오고 집에서도 수시로 읽어주니 잠자기 전에는 혼자서 거의 읽네요.
6시간동안 얼마나 뛰어놀았는지, 자다가 일어나서 무릎 아프다고 주물러 달랍니다.
주물러 주니 또 잠들었네요.
이쁜 내아들.
5살된 녀석들이 뭐를 배워 오겠냐 싶었지요.
그냥 유치원의 연장선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린파크스쿨에서 마냥 노는것은 아니나 봅니다.
오늘은 수학
.
.
.
이 아니라 숫자쓰기. 사과 하나를 그리랬더니 자기 마음대로 일곱개를 그리고 색칠을한 장난꾸러기.
오늘 가져온 동화책은
Off I go.
Here are my knee pads.
Here are my shoes.
Here are my elbow pads.
Here are my wrist pads.
Here is my helmet.
Here is my skateboard.
Off I go.
Here are the things I need:
학교에서 배워오고 집에서도 수시로 읽어주니 잠자기 전에는 혼자서 거의 읽네요.
6시간동안 얼마나 뛰어놀았는지, 자다가 일어나서 무릎 아프다고 주물러 달랍니다.
주물러 주니 또 잠들었네요.
이쁜 내아들.
'연수.준수 NZ 초등학교 적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우랑가 그린파크스쿨- My best bear (0) | 2011.11.03 |
---|---|
타우랑가 그린파크스쿨- In the garden (0) | 2011.11.02 |
타우랑가 그린파크스쿨 0학년- In the trolley (0) | 2011.11.01 |
그린파크스쿨 0학년 첫숙제(Homework) (0) | 2011.10.31 |
학교 다녀왔습니다. (타우랑가 그린파크스쿨) (2) | 2011.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