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연수맘

 

 

 

아직은 엄마곁을 더 좋아라 하는 똥강아쥐~

일요일 늦은 오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직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두 녀석들과

늘 주망에서 재잘재잘 떠들어 대는 막둥이 지수....

피자도우를 나눠준 후 원하는 재료를 올려서 피자만들기를 해보았답니다.


늘 피자하면 '피자헛'이나 '도미노 피자'를 먹다가...

아이들과 직접 피자를 만들어 먹어보니 정말........맛났답니다.*^^*

(아이들의 꼬질<?>꼬질 손떼가 들어가서 그런지 맛나더라구요...)

 

 

 

 

 

 

 

 

 

 

 

 

 

 

 

 

 

 

 사먹는 피자보다 원하는 재료와 모짜렐라 피자를 듬뿍듬뿍 넣어서먹으니 한결 더 고소하고 부드러웠답니다~

 이번 주말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피자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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