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도 이제 여름이 찾아오네요~
타우랑가 SUS 맘 |
2014. 10. 15. 10:16
글쓴이 : 연수맘
이제 타우랑가에도 따뜻한 봄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오네요...
지난 일요일 아침....
울집 아이들 아침상 준비하고 있을동안 아빠와 집앞에서 자전거 타는 모습입니다~
ㅋㅋㅋㅋ......저도 몰랐던 사실.....
우리 지수 옛날에 할머니가 보내준 하얀 고무신 신고....
스쿠터타고 있네요~~
가끔 장보러 나갈때....하얀 고무신이 좋다며 신고가겠다는 딸래미를 억지로 말리곤 했는데...
지지배...엄마가 안보는 사이...결국 신고 말았네요~
나...지....수......역쉬~넌 한국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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