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수남매의 좌충우돌 이야기 - 생일파티에 간 연수
타우랑가 SUS 맘 |
2017. 5. 23. 11:20
글쓴이 : 연수맘
지난주 일요일 연수 친구 Max의 생일파티가 있었답니다.
이제는 제법 컸다고 침멍스나 수영장이 아닌 색다른 곳에서 진행되는 키위아이들의 생일파티~
이곳은 바닥이 모두 트램폴린으로 되어있어서...
보는 내내...둥둥둥~~~
아이들이 모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생일파티 장소로 딱~~~인
DIALLED INDOOR 함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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