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그린파크 year3 funday 도우미로 나선 연수아빠!!|
뉴질랜드 학부모 되기 |
2014. 10. 31. 12:14
글쓴이 : 연수맘
그린파크 3학년 funday 가 있던날...
학기초엔 서로 어색한 아이들에게 서로서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만든 학교행사!!
다양한 물놀이와 함께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뭐가 뭔지 잘 기억이<?>.....
행사에 맞춰 점심시간에는 BBQ도 있었답니다 ...가격은.....$1.50
아이들을 위해 소세지를 굽고 핫도그를 만드는 일은 모두 학부형들이구요...
그 중 한명은 연수아빠랍니다~
3학년 부모님들 10명 가운데서 아빠가 4명....그중에서 자기가 젤 일 많이 했다면서.....궁시렁궁시렁~
우리 연수 오늘만 funday가 아니라 앞으로도 쭉~~학교생활이 funday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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