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수남매의 좌충우돌 이야기 - 학교에서 교장선생님께 금딱쥐받은 연수
연수.준수 NZ 초등학교 적응기 |
2017. 8. 14. 12:03
글쓴이: 연수맘
최근 큰 꿈이 생긴 연수....
바로 화성에 가보는것이 본인의 꿈이라고 합니다.
화성에 가서 관찰하고 싶다는 아들래미....
천문학자의 꿈을 가진 연수....
다른건 몰라도 과학에 관한 책은 밥을 먹으면서 까지 읽고 또 읽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메모해 두었다가 과학선생님이 오기 무섭게 질문하고 또 질문하고...
귀찮을 만도 할텐데...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는 과학 선생님 덕분에 더 많은 지식을 알게 된 연수...
지난주 픽업시간에 학교 교장선생님한테 받은 거라면서 하나는 종이에
하나는 가방에 붙이고 나온 아들래미....
자신이 읽은 책들과 열심히 찾아보던 우주다큐를 보고 본인이 직접 쓴 글이랍니다.
읽어도 읽어도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이해가 잘 되지 않아도 한번 쫘~~~악 읽어봐 주세요~*^^*
'연수.준수 NZ 초등학교 적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우랑가 수남매의 좌충우돌 이야기 - 학교에서 하는 수영레슨하는 연수 (0) | 2017.09.20 |
---|---|
타우랑가 수남매의 좌충우돌 이야기 - 축구를 하면서 뛰기 시작한 준수 (0) | 2017.08.29 |
학교에 입학하기전 교실을 방문하는 지수 (0) | 2017.08.02 |
연수의 5학년 수영대회 (0) | 2017.06.29 |
스쿠터타고 학교 등교하는 우리집 똥강아지들~~~ (0) | 201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