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연수맘

 

 

 

항상 이맘때가 되면.....

추운겨을 남사만한 배를 내밀고....새벽공기를 가로지르며 지수를 낳으러 병원에 가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른 새벽 완전 칼바람을 맞으며....

막둥이 지수를 낳던날....

그날이 정말 엊그제 우리 막둥이가 이제 초등학생이 됩니다.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이것저것 검사를 하라고 노티스가 날라왔네요.

 

앞으로 초등학교에 입학시킬 엄마들....정보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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