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a 2011. 2. 15. 22:17



우리 "수" 남매들 입니다...
스패너를 들고 있는 4살반된 큰아들 연수
드라이버를 들고 차 밑으로 들어간 2살반된 준수
차를 빨리 고치라고 뒤에서 재촉하는 6개월된 지수
너무나도 이쁜 우리 수 남매들...

타우랑가에 사는 우리 수 남매들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