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부모 되기
뉴질랜드타우랑가 수남매 좌충우돌 이야기 - 지수의 치과진료
johnna
2017. 5. 25. 11:45
글쓴이 : 연수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너무나 사랑스러운 막둥이 지수에요~
다음달이면 학교에 입학하는데....
이곳 뉴질랜드는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여러가지 검사를 하는데요....
그 중 첫번째로 받은 검사는....
치과진료~
입학을 앞두고 집으로 노티스가 날라오는데요....
이번주 수요일 그리어톤에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있는 지수양~입니다...*^^*
친절도 너무 친절한 선생님덕분에.....
치과진료를 무사히 마쳤답니다....
다행히 치아에도 문제가 없어구요~
이제 가방도 사두었고....
교복만 준비하면 될것같은데.... 왜이리 엄마의 마음은 늘 불안불안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