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SUS 맘
play centre에서 다녀온 롤리팝~
johnna
2014. 6. 11. 11:41
글쓴이 : 연수맘
그동안 아~주 많이 뜸했던 블로그에 저희 수남매들의 자라는 모습들을 다시 올려볼까합니다...
그동안 이곳 타우랑가에서 저희 부부가 부족한 솜씨지만 작은 피아노.미술 학원을 오픈해...많이 소흘했던 점 반성하며...
이제부터 저희 수남매들의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아가는 모습 자주 보여드리겠습니다*^^*
매 텀마다 한번씩 야외로 나들이를 가는 플레이센터에서...
지난주엔 아이들의 실내 놀이터 롤리팝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학기중이라 큰 아이들이 없어....
마음껏 뛰어 놀고 오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이곳 롤리팝은 아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로....
방과후 활동과 아이들 생일 파티도 진행해준답니다.
한국식으로 보면....키즈카페???정도로 보면 될거 같구요....
엄마들과 함께 모여서 함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